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하대학교/캠퍼스 및 시설 (문단 편집) ==== 60주년 기념관 ==== ||[[파일:인하대_60주년기념관.jpg|width=100%]] || || {{{#ffffff '''60주년 기념관'''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60th anniversary hall.jpg|width=100%]] [[파일:2016120714595254.jpg|width=100%]] [[파일:20161207145952104.jpg|width=100%]] }}} || '''의과대학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된 4개 학과의 실습실과 행정실이 60주년기념관에 위치하지만 컴퓨터공학과의 대부분의 공간은 하이테크센터에 위치해있다.] & 프런티어학부대학[* 재학생들의 교양수업과 자유전공학부 만을 담당하는 단과대학이다.]''' 2014년,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3호관[* 수용소를 방불케 하는 굉장히 낡은 건물이었다.]과 고속선 실험동[* 현재는 5호관 지하로 수조를 이전하였다.]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 짓기 시작해서 2016년 2월에 완공되었다. 의과대학과 프런티어학부대학이 자리잡고 있으며, 1학년들의 기초교양 수업과 각종 일반교양 강의가 열린다. 1층 로비에서는 각종 전시회 등이 열리고는 한다. 건물의 상층부는 교수님들의 연구실로 이용되고 있다. 공과대학 소속 고시반인 ‘인현재’도 이 건물 8층에 위치한다. 지하로 가는 계단은 북쪽에 있다. 남쪽에서 헤메도록 하지 말자.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긴 하지만 후술할 이유 때문에 가급적 북쪽계단을 이용하자. 아니면 비상계단을 이용해도 좋다. 14층에는 [[http://inhanuri.tistory.com/1481|인하마루]]라는 헬스장이 있다. 다른 사설 헬스장보다 이용료가 현저히 싸지만 그만큼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원하는 기구를 못쓰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 학교 외부의 사설 헬스장을 이용하자. ||[[파일:월천라운지.jpg |width=100%]] || || {{{#ffffff '''60주년 기념관 월천라운지''' }}} || 1층 북쪽 로비에는 동성그룹의 기부로 만들어진 월천라운지라는 휴식공간이 있다. 이 건물은 좌우를 비교했을 때 한 쪽은 4층으로 매우 낮고 다른 한 쪽은 15층으로 매우 높은 구조로 되어있다.[* 낮은 쪽은 기초 의학 교실, 의학과 강의실을 비롯한 의과대학 시설들로 주로 사용되고, 높은 쪽이 강의실과 교수실 등으로 사용된다.] 문제는 높은 쪽 건물을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단 3개라는 점이다.[* 낮은 쪽은 엘리베이터가 1개임.] 60주년 기념관은 의예과, 의학과 학생들의 강의와 각종 교양수업이 있는 공간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매시간 학생들이 몰려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15층에 달하는 높은 쪽을 오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단 3개이다보니 매번 학생들이 미어터지는 헬게이트가 연출된다.[* 심한 경우는 입구 바깥까지 줄이 생긴다.] 그나마 저층에서 강의를 듣는 학생은 계단을 이용하면 되지만, 7~8층에서 10층 이상의 고층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죽음이다.[* 하지만 강의가 끝난 직후에는 계단도 미어터진다.] 계단을 올라가자니 힘들 것 같고, 엘리베이터를 타자니 한참 기다려야 돼서 강의시간에 쪼들리고, 여러모로 힘들다.[* 저층용 엘리베이터로 4층까지 올라가서 나머지 층은 계단을 타고 움직이는 방법도 있었지만 2018년 2학기부터 이 수법은 통하지 않고 있다.] 이거는 명백하게 처음 건물을 지을 때 잘못 구상한 것 같다. 건물 구조부터가 1,2층 일부를 제외하면 저층은 대부분 의대가 사용하는 공간이고, 다른 학생들은 대부분 높은 층의 강의실을 사용하게 된 탓이다.[* 일례로 교필영어 강의실은 대부분 6~8층이며, 다른 강의실도 대부분이 5~8층에 몰려있다. 교수실도 프런티어 학부나 일부 공대(화공) 교수실의 경우 고층에 자리잡아 있다. 인현재도 8층이고, 9층에는 학생들이 자습하는 공간도 있다.] 많은 학생들이 거의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용하는 높은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단 3개밖에 설치하지 않은 것[* 엘리베이터가 병원 환자용 엘리베이터처럼 큰 것도 아니다. 그냥 우리가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엘리베이터 크기이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보다 조금 크거나 비슷한 수준이다.]은 명백한 실수로 판단된다. 오죽하면 2018년 2학기부턴 강의실 영역인 5~8층 전용 엘리베이터만 따로 만들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